비파괴검사 성적서 위조방지방법

안전관리자들께서는 현장에 들어오는 차량 또는 장비에 대해 대체적으로 6개월 이내 비파괴검사 성적서를 요구하거나, 항타기처럼 거친 작업을 하는 장비는 매번 비파괴검사를 요구하기도 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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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나, 여러 안전관리자분들의 의견과 자기 차량을 안전하게 운영하시고자하는 장비 차주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

성적서의 조작 사례는 대체적으로 아래와 같이 요약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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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날자 조작 후 Reprinting

2. 기존 성적서를 날자만 고쳐서 재발행

3. 무면허 업체의 비파괴검사 : 맨아래 링크 NDT통합정보 Site에서 확인 가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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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이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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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에서 1, 2번에 해당하는 날짜 조작, 성적서 재발행은 성적서에 포함된 촬영사진에 날자를 넣음으로써 방지할 수 있습니다.

사전에 협력업체(또는 장비 차주)에게 차량 반입 시 실시되는 비파괴검사 성적서의 사진은 카메라로 날짜Mode하여 촬영사진에 날자를 기입할 것을 요청하시어 조치되도록 하시면 됩니다.

어렵지도 않고 사전에 요구만 하면 간편하게 조치가 가능한 방법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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또, 맨 아래 링크된 사이트를 이용하여 업체의 면허등록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으며, 당사의 비파괴면허를 보유한 기계검사원이 세밀하게 검사한 스카이, 카고크레인, 펌프카의 검사차량을 첨부하오니 현장에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.

빨간 칸 처럼, 촬영할 때 날짜 마킹을 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성적서의 모든 사진은 날자를 Marking하도록 하고, 면허보유업체인지 확인하시면 됩니다.

 

(주)프로메카 비파괴검사차량.pdf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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